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진짜 사나이' 이시영이 친근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초임 하사들은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수평선을 물들인 그림 같은 태양을 보며 감탄했다.

곧 남해 바다의 심장 같은 수중 암초 이어도를 만났고, 남쪽 바다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느꼈다. 선임들은 이어도의 가치를 설명하며 "이어도는 섬이 아니다. 제주도 전설에서 유래된 환상의 섬이다"고도 알려줬다.

김정태는 "무언가를 발견한 느낌이었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솔비는 "마법 같은 이야기"라고 전하며 김정태와 영화 '타이타닉'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일 것 같다. 같이 고생했던 분들과 함께 해서 더 소중했다"고 기억했다.

다시 내무반으로 돌아온 이시영은 "아침을 안 먹겠다"며 초코바를 맛있게 먹었다. 그러나 이시영은 아침 식사도 먹으러 왔고, 다른 여군들의 잔반도 모두 먹었다.

다른 하사들이 남긴 우유를 세 팩째 먹은 이시영은 "우유는 살 안 찐다. 오히려 붓기를 빠지게 해줄 것"이라며 "나가서 살 빼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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