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군 복무 중인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어린 손편지를 전했다.
동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LF(슈퍼주니어 팬덤명) 잘 지내고 있죠? 오늘은 군 입대를 한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여러분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설렐 때가 많습니다"라고 팬들에게 따뜻하게 인사했다.
이어 "처음 입대를 할 때는 처음 경험해보는 일들이라 많은 생각들을 했었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상경이 되어 아주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라는 듬직한 면모를 보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 "곧 만날거니 조금만 기다려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동해는 지난해 10월 서울경찰청 홍보단 소속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현재 슈퍼주니어 가운데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이 군 복무 중이다.
다음은 동해가 남긴 심경글 전문.
ELF 잘 지내고 있죠? 슈퍼주니어 동해입니다. 오늘은 10. 15일 제 생일이자 군 입대를 한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ELF에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고 들어간지 뒤돌아보니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여러분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설렐 때가 많습니다. 처음 입대를 할 때는 처음 경험해보는 일들이라 많은 생각들을 했었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상경이 되어 아주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ELF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으로 아주 든든하게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곧 만날거니 조금만 기다려요!! 아프지 마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랑해요 ELF. 2016. 10. 15. 생일, 군입대 1년 되는 날 ELF에게. 이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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