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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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팬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세븐틴은 17일 0시 팬송 ‘힐링’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7월 있었던 단독 콘서트 및 9개 도시에서 개최된 아시아 투어 공연 실황이 담긴 이번 뮤직비디오는 팬들을 위해 제작된 것. 세븐틴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곡의 제목처럼 한 편의 ‘힐링’이 되는 영상이다. 수많은 해외 배경 속 세븐틴이 자유롭게 뛰어 노는 모습과 ‘힐링’의 가사인 “쉼이란 바다에 몸을 던져 푹 쉬어도 돼요”에 맞춰 드넓게 펼쳐진 바다, 모래사장에서 뛰어 노는 세븐틴의 모습, 그리고 수영장 속 깨알같이 13명이 어우러져 노는 모습까지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세븐틴의 매력을 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중간중간 비춰지는 각 멤버들의 케미스트리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 Love&Letter’ 리패키지 앨범의 수록곡인 ‘힐링’은 첫 정규앨범 ‘Love&Letter’에서 공개된 팬들에게 보내는 팬 송인 ‘사랑쪽지’의 파트2 버전으로 “이건 다 healing healing” 등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팬들 자체가 힐링이 되는 존재라고 표현한 예쁜 팬 송이다. 한편 세븐틴은 특유의 청량함을 무기로 국내외 대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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