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말레이 부패 스캔들 연루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0월 17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열대우림 자선단체 브루노맨저 기금은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UN 평화의 메신저에서 사퇴하도록 최후 통첩을 했다.
앞서 다수의 외신은 디카프리오의 기후 자선 재단에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1MDB(1Malaysia Development Berhad)에서 횡령된 자금 일부가 흘러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자선단체는 "디카프리오가 횡령된 돈을 세탁해 자선단체에 받았다"며 "디카프리오는 불명예를 뒤집어 썼다. 즉시 기부금을 반환하고 UN 평화의 메신저를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디카프리오 측은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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