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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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짜릿한 센 언니, 신예 걸그룹 불독(BULLDOK)이 베일을 벗는다.

불독 측은 1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개인 티저 컷을 공개,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최근 청순이 대세인 걸그룹 시장에서 ‘센 언니’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강렬한 걸크러쉬 카리스마를 뽐냈던 멤버들은 데뷔 티저 컷에서도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과시한다. 키치한듯 시선을 사로잡는 불독만의 매력은 음악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시킨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소녀’들이 장악한 요즘 걸그룹 시장에 불독이 당차게 출사표를 던진다. 개인 티저는 물론 단체 컷과 뮤직비디오에서도 차원이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불독에게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불독은 오는 20일 대망의 데뷔 싱글을 발표한다. 아울러 같은 날 오전 쇼케이스를 개최, 이후 각종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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