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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차드 기어가 캐리 로웰과의 이혼 소송을 법적으로 끝내고 남남이 됐다.

10월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법원이 리차드 기어와 캐리 로웰을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에 결혼해 12년 만인 2014년 이혼 소송을 진행했다. 당시 16세인 아들 호머 기어의 양육권은 소송으로 해결했으나 2,500억원에 달하는 재산 분할에 대해서는 합의하지 못 했다.

이 매체는 "이혼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위자료만 5억원에 달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리차드 기어는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와도 지난 1991년 결혼, 4년 후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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