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문준영과 강성호가 합동 공연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준영이의 준타임'에서는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오랜만의 인사를 전한 가운데 소리얼 출신 가수 강성호가 게스트로 자리를 채워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바쁘게 준비중인 공연을 언급하며 소극장 라이브 공연에 대한 설렘과 포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보컬전쟁 - 신의 목소리'에 출연하며 소름 돋는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는 그는 이번 방송에서도 많은 팬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그는 3일 앞으로 다가온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기 위해 하동균, 김동률 노래를 불렀고, 간간히 수줍은 미소와 폭소를 터뜨리며 문준영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문준영은 주말로 다가온 공연에 대해 "소극장 콘서트를 너무 하고 싶었다. 포스터부터 시작해서 여러 홍보를 다 해본 것 같다"며 눈을 빛냈다. 그동안 꼭 도전하고 싶었던 공연이 성사됐다는 것에 대한 설렘과 기쁨, 그리고 분주하게 홍보에 열을 올리며 직접 발로 뛰었던 생각들이 스치는 듯 행복한 미소가 만면에 번진 것. 그는 공연장에 사전 답사를 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정비가 잘 되있고 쾌적하다는 막간 홍보도 잊지 않아 웃음을 유발했다.

'노래하는 남자들'이라는 콘셉트로 펼쳐지는 공연은 문준영과 강성호를 비롯해 다른 게스트가 총 출동할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문준영은 공연에서 제국의아이들, 소리얼의 노래를 비롯해 각종 대중가요와 다른 게스트가 선곡한 곡들이 하나하나 모여 총 20곡 넘어갔다고 전했다. 그만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싶은 욕심과 포부가 드러난 것.

끝으로 방송을 마치는 강성호는 근황을 알려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노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며 웃음으로 답했다. 문준영은 "식사 하실 시간이니까"며 팬들을 살폈다.

한편, 문준영, 강성호가 함께 등장하는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창동 플랫폼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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