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송혜교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아리랑TV 연예정보 프로그램 ‘Showbiz Korea’ 스타데이트 Exclusive date 코너에서는 최근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만났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올해의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악역인 ‘아구스’로 등장, 송중기와 대립하는 연기를 펼쳤다. 요즘 거리에서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는지 물어보자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구스’ 혹은 ‘태양의 후예’ 라고 부르시면서 많이들 알아 봐 주신다. 거리에서 만난 팬들에게 싸인도 가끔 하고 같이 셀카를 찍기도 한다”며 팬들과의 즉석 만남에 대한 기쁨을 전해줬다.
'태양의 후예'를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물어보자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송혜교가 한 번의 NG 없이 눈물신을 찍는 것이 촬영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녀의 연기는 매번 나를 놀라게 하며, 늘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라며 배우 송혜교에 대해 아낌없이 칭찬했다.
19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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