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베네딕트 컴버배치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10월 21일(한국시간) 미국 E뉴스는 "'닥터 스트레인지' 컴버배치의 아내 소피 헌터가 두번째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컴버배치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았다.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날 열린 '닥터 스트레인지' 레드카펫 행사에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 소피 헌터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2009년 영화 '버레스크 페어리테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소피 헌터는 2014년 결혼, 이듬해 첫 아들을 얻었다.

한편 영국 BBC 드라마 '셜록'으로 전 세계적 스타덤에 오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노예12년', '호빗' 시리즈, '이미테이션 게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 슈퍼 히어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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