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주상욱과 김현주가 드디어 부부가 됐다.
21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는 류해성(주상욱 분)과 이소혜(이소혜 분)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홍준기(김태훈 분)는 '아듀 파티'로 본인의 장례식을 꾸미며 웰다잉으로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후 해성과 소혜는 본격적인 결혼식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두 사람 앞에 최진숙(김정난 분)이 다시 장애물을 놓으며 위기에 봉착했다. 진숙이 한 행동은 언론에 해성의 과거 마약 사건 당시 사진을 노출시킨 것. 이어 진숙은 해성에게 핸드폰이 분실됐다며 미안하다고 전화했다. 이에 해성은 손해배상 청구하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히트맨은 조기 종영의 위기에 처했다. 이후 긴급 회의로 방송국을 찾아간 소혜는 방송국 관계자들에게 대본 수정 하지 않을 것을 말했다. 더불어 소혜는 "이건 방송국의 횡포"라고 말하며 "대본 수정 못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소혜는 감독과 함께 히트맨을 포기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이후 집에 도착한 소혜는 해성에게 위로를 건넸다. 이때, 경찰들이 집으로 찾아와 해성에게 함께 조사 받으러 갈 것을 말했다. 이에 해성은 억울함을 풀기 위해 경찰서로 향했다.
이후 해성의 할머니가 집으로 찾아오고 소혜와 마주했다. 이에 할머니는 소혜에게 결혼을 언급하자 표정이 어두워지는 소혜를 보며 할머니는 그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소혜는 "할머니 에게는 거짓말을 못하겠다"라며 "저 암환자 예요"라고 고백했다.
그 말은 들은 할머니는 소혜에게 상차림을 부탁하고 음식을 먹으며 "손주며느리가 해준 음식을 다 먹고"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했다.할머니가 집을 떠나신 뒤 해성은 소혜에게 본인의 상황을 설명하며 소혜에게 떠나지 말 것을 얘기했다. 이에 소헤는 결혼식을 올라자고 제안했다.
이에 두 사람은 결혼 서약서를 읽으며 부부가 됐음을 선언했다. 이어 축하해주는 사람들 가운데서 소혜는 준기를 발견하며 그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뒷풀이에서 오창석(조재윤 분)이 첫날밤에 대해 말하자 해성은 "특히 형, 오늘 나한테 연락하지마"라고 재차 강조했다.
결혼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해성과 소혜는 첫날밤을 맞았다. 소혜는 다가오는 해성에게 "잠깐만 나 옷 좀 갈아입고 올게"라며 앞서 친구들과 준비한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그동안 해성은 장미꽃을 흩뿌리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첫날밤을 보내다가 사이렌 소리에 급하게 밖으로 나왔다. 이에 해성은 "민방위 훈련왔냐"라며 타박했다. 하지만 창석은 이에 굴하지 않고 "두 분 기사떴어요"라고 결혼 기사가 언론에 올라왔음을 공개했다. 이후 기사를 확인하며 소혜와 해성은 훈훈한 댓글에 안심하며 첫날밤을 이어갔다.
기쁨도 잠시, 두 사람은 다음날 데이트에 나섰지만 이내 소혜는 쓰러지며 위기를 예고했다.
한편, 백설(박시연 분)은 김상욱(지수 분)과 함께 최진태(김영민 분)을 탈세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이내 진태의 인맥에 가로막혀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갔다. 이에 설은 여론의 힘을 빌리기로 결심했다. 이에 설은 로펌 게시판을 통해 진태 일가의 자택 동영상을 올리며 그들의 가식을 알렸다.
이후 상욱을 찾아간 설은 "나 사고쳤다"라고 말했다. 이에 상욱은 "저는 지금 사고 칠 것"이라며 설을 향해 "누나씨 사랑해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포옹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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