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윤균상이 장작 패기에 소질을 보이는 가운데 에릭의 돌게 수확이 감탄을 불러왔다.

21일 방영된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윤균상의 해맑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에릭이 미리 설치해 둔 통발을 확인하러 간 사이, 닭장의 달걀을 얻으러 간 윤균상은 조심스레 다섯 알을 들고 나온다.

이어서 장작을 패던 윤균상은 스스로의 실력에 감탄하며 "저는 남아서 장작을 미리 패놓을 게요. 미리들 돌아가세요"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불을 만들기 위해 부채를 든 윤균상은 에릭을 기다린다.

열 여섯 마리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들고 나타난 에릭은 숙소에 있던 이서진과 윤균상에 돌게 무더기를 보여주며 자랑한다. 게를 본 두 사람은 풍족한 수확에 연신 감탄을 보내 재미를 더한다.

이후 텅 비었던 수조에 돌게를 채워넣은 에릭은 흐뭇한 표정으로 "이거는 간장 게장집 비주얼이에요. 신사동 같아"라며 미소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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