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달샤벳과 다이아가 한우 회식을 걸고 막상막하 치열한 게임 대결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금토일'로 활동 중인 달샤벳과 신곡 'Mr.Potter'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다이아가 출연했다. 이날 두 팀은 랜덤 플레이 댄스부터 각종 게임을 수행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먼저 주간아이돌의 간판 코너인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졌다. 삼계탕과 치킨을 걸고 시작된 대결에서 두 팀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안무를 소화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실수를 하기 시작했고, 다이아 기희현을 시작으로 달샤벳 수빈이 너무 급한 나머지 세리의 파트를 강탈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달샤벳이 실수를 연발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고, 랜덤 플레이 댄스의 우승은 다이아에게로 돌아갔다.

곧이어 한우 회식을 걸고 달샤벳과 다이아의 본격적인 게임 대결이 펼쳐졌다. 이들은 다리찢기, 랜덤 댄스 대결, 불판 닦기, 만보기 숫자 올리기,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펼쳤다. 다리찢기 게임에서는 다이아 5m 93cm, 달샤벳 6m 2cm를 기록하며 달샤벳이 앞서 나갔다. 이어진 랜덤 댄스 대결에서는 다이아 은진이 카메라 감독의 최종 선택을 받으며 달샤벳과 동점이 됐다. 또한 불판 닦기 대결에서는 다이아 정채연의 활약으로 다이아가 앞서 가는 듯 했으나 만보기 게임에서 다시 달샤벳이 우승하며 두 팀은 다시 동점이 됐다.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던 두 팀은 최종 대결로 가위바위보 게임을 했고, 달샤벳 우희가 다이아 기희현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달샤벳이 한우 회식의 기회를 얻어 즉석에서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샤벳은 후배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다이아와 함께 한우를 시식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달샤벳 수빈은 "다이아 기희현이 너무 좋다. 오늘 게임을 통해 팬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반, 다이아 기희현은 "너무 보람차고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고, 달샤벳 세리는 "먼저 정형돈을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예쁜 후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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