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최여진, 신성록이 제주도로 간 김하늘의 소식을 알게 된 가운데 그녀가 다시 공항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방영한 KBS 2TV 수목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연출 김철규, 극본 이숙연)에서 공개한 다음 11회 예고편에서는 송미진(최여진 분)과 박진석(신성록 분)의 관계를 알게 된 최수아(김하늘 분)가 모든 것에 회의감을 느끼고 제주도로 향한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서 미진은 수아의 남편이지만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진석에게 "최수아 제주도 갔다며. 왜 당신 혼자만 멀쩡한데"라며 화를 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또한, 수아와 자신의 승무원 선배인 이현주(하재숙 분)으로부터 "수아한테 사과해. 따지지 말고 무작정"이라는 말을 들은 미진의 씁쓸한 표정을 보이며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이 이어졌다.
이어서 수아는 앞서 근무했던 항공사와 다른 승무원 복장으로 등장해 "다시 공항이네"라며 허심탄회한 목소리로 읊조려 또 다시 공항에서 근무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