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이오아이의 발랄한 컴백 무대가 전격 공개됐다.
지난 21일 KBS 2TV에서 생방송된 '뮤직뱅크' 858회에서는 컴백을 맞이한 세 팀 빅브레인, 마틸다 그리고 아이오아이의 무대가 눈길을 끈다.
먼저 빅브레인(김진용·모상훈·윤홍현·황병은)은 우연히 헤어진 연인을 만나 느끼는 여러 감정이 담긴 '아파'로 컴백했다. 또한, 가을 감성과 잘 어울리는 '아파'의 뮤직비디오에는 '뮤직뱅크'의 MC이자 라붐의 멤버 솔빈이 등장해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화제를 끈 바 있다. 이어서 지난 19일 새 앨범 '넌 bad 날 울리지마'를 발매한 마틸다(해나·단아·세미·새별)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통해 네 멤버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전했다.
이후 팬들로부터 완전체 컴백의 염원을 한 몸에 받았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전소미·김세정·최유정·김청하·김소혜·주결경·정채연·김도연·강미나·임나영·유연정)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본무대에 앞서 대기실 인터뷰에 임한 아이오아이 김청하는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를 통통 튀는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라는 설명을 전했다.
뒤이어 공개된 아이오아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의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는 상큼 그 자체였다. 11명의 소녀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서도 각자의 개성에 맞는 표정연기와 안무 호흡으로 빛을 발한 것.
한편, 크레용팝(엘린·소율·금미·초아·웨이)은 교복을 연상케하는 무대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중독적인 리듬와 제목이기도 한 '두둠칫'이라는 후렴구에 맞춰 다섯 멤버들은 깜찍한 표정으로 흥을 돋웠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호흡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남성 그룹 펜타곤과 SF9의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무대를 꾸민 팀은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으로, 각종 미디어에서도 활용되며 곡에 깃든 에너지를 인정받은 '팡파레'가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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