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광희와 산이가 클레이 사격 대결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국내에서도 즐기는 집 라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1인에 5만 5천원이다. 세상의 온갖 경치를 다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의 "아마 초급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는 말에 "우리를 뭘로보는 거냐"라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광희는 "끝에까지 발을 밟고 가라고 했다"라며 겁먹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어 안개로 인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자 "무섭다"라며 광희가 소리를 질러 폭소를 안겼다. 산이 또한 계속해 소리를 지르며 "뒤로 가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며 "잠깐만"이라고 긴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하고 나니깐 나쁘지는 않다"라며 다시 집 라인을 타고 자연 경관을 감상했고 방송에서는 여행을 떠나요가 흐르며 나무 사이를 가로지르는 청량한 숲의 모습이 함께 전파를 타 관심을 모았다.
광희는 "내려오는 길에 노루도 보고 토끼도 보고 호랑이도 봤다. 세상이 아래 다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광희는 계속된 집 라인 체험에 능숙하게 몸을 이리저리 놀리며 이동했고 산이도 누워서 집 라인을 즐겼다. 이어 두 사람은 클레이 사격을 위해 장소를 이동했고 엄청나게 큰 총소리에 놀라며 귀 보호를 위해 헤드폰을 착용했다.
클레이 사격 대결에 앞서 산이는 "광희는 저한테 발릴 수 밖에 없는. 광희가 총이나 좀 제대로 들 수 있으려나"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두번째 순서인 광희는 마지막 발에서 명중해 "화약 냄새가 날 때 스릴이 있었다"라며 클레이 사격에 대해 언급했다. 산이는 "나 이제 한 발 남은거냐"라며 "팁을 좀 알려달라. 지금 뭘 잘못하고 있는거냐"라며 직원에게 물었지만 결국 조준에 실패했다.
광희는 이어 사격에 성공했고 "정말 열심히 했다. 지켜봐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코치님. 우리의 땀이 보답이다. 고맙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