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박세영이 이번엔 쥐 손질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에게 비법을 전수 받아서 거침없이 쥐의 껍질을 벗기는 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과 류승수는 연어 5마리를 가지고 숙소로 돌아왔다. 박세영과 에릭남, 이창섭은 땅다람쥐 2마리를 잡았다면서 자랑했다. 반면 늑대사냥팀은 빈손으로 왔다. 이에 류승수는 “너네 즐기고 온거냐?”라고 놀렸고 줄리엔강은 “우리 열심히 했다”면서 발끈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김병만은 막내 3인방에게 쥐를 손질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세 사람은 마치 강의를 듣는 것처럼 집중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병만은 “쥐의 내장을 뺄 때는 식도를 빼면 다 빠진다”라고 노하우를 알려줬다. 김병만이 떠난 후 세 사람은 쥐 손질에 도전했다.
에릭남이 말과 리액션만 하고 이창섭이 약간 머뭇거리는 사이 박세영이 쥐를 잡았다. 박세영은 거침없이 쥐의 껍질을 벗겨냈다. 이에 에릭남은 “너 고깃집 하는 거 아니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무리는 이창섭이 했고 세 사람은 무사히 쥐 손질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