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짐 캐리의 사망한 전 여자친구 어머니가 캐리를 딸의 자살 방조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짐 캐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는 10월 19일(한국시간) 변호사를 통해 "죽은 딸을 이용해 거짓말로 돈을 갈취하려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짐 캐리는 "그녀의 어머니 브라이드 스위트맨은 딸과 아무 상관이 없었으며, 심지어 딸을 사랑하지도 않았다. 그녀는 돈 때문에 소송을 걸었다"고 폭로했다.

반면 어머니 측은 "누가 죽은 딸을 이용해 돈을 벌 생각을 하겠는가"라며 "짐 캐리의 행위는 구역질이 난다"고 항변했다.

앞서 화이트의 어머니는 짐 캐리가 딸에게 성병을 옮겼으며, 이를 이유로 딸이 우울증을 앓다 자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짐 캐리는 어떠한 성병도 앓은 사실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화이트의 어머니는 짐 캐리를 자살 연루 혐의로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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