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발라드의 전설 이문세와 락의 전설 전인권이 제대로 붙었다.

23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전인권이 295점으로 넘사벽 왕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문세와 옥주현, 자이언티가 파이널 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라드의 전설 이문세와 락의 전설 전인권의 대결이 기대를 모으며 뮤지컬 여제로 거듭난 옥주현과 음원깡패 자이언티가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옥주현은 노래를 부르다 한껏 긴장된 분위기속에 "다시 할게요 죄송합니다" 실수 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자이언티도 자신의 판듀 '수유리 용달차'와 '행복하자'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부르는 가운데 "무서워서 노래를 못하겠다" 긴장 된 모습을 내보였다.

이문세는 옥주현과 자이언티의 무대에 "노코멘트"로 일관 하는 모습을 보이며 "내눈엔 전이권만 보인다" 밝혀 제대로 두 전설의 신경전을 선보이며 파이널전 각축전을 예고했다. 이문세의 도발에 응하며 전인권은 "왕좌를 내줄 생각 없다" 밝히며 다음 주 파이널전을 기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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