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편성 변경은 성공적이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전국 기준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9월 30일 방송분 시청률인 1.4%보다 0.7%P 상승한 수치. 지난 14일 방송은 결방됐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2일부로 8년 만에 요일 편성에 변화를 줬다. 그동안 코너 개편 혹은 시간대 변화는 있었으나 요일 편성 변경은 처음이었다. 불금을 대표하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로 넘어가는 금요일 0시 25분에서 토요일 자정으로 편성 변경됐다.
결방을 제외, 지난 9월 30일과 10월 7일 시청률보다 0.7%P 상승해 편성 변경에 성공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1%대에 머물렀던 시청률이 2%를 돌파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 22일에는 다비치, 10cm, B1A4 진영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29일에는 80분 특별 편성으로 박효신이 단독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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