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 두 번째 첼린지 승자는 마동이었다. 두번째 탈락자는 지난주에 이어 높동에서 선정된다.

23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각계 각층 사람들이 주어진 룰에 다라 생존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대 1억5,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눈치와 배신, 두뇌싸움이 돋보이는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지난주 원형 마을에 도착한 22명 참가자는 사전 테스트 결과 순서 대로 마동(소수의 반란에 의해 리더가 바뀌는 사회)과 논동(매일 투표로 리더가 바뀌는 사회)을 선택했다. 첫 번째 대결에서 마동이 승리했고, 높동의 윤태진이 탈락한 상황.

두 번째 챌린지로 ‘고난의 원탁’이 발표됐다. 이 게임은 세 명의 대표를 선발해 원탁을 들어 올린다. 이때 원탁 아래 달걀이 놓여진다. 원탁을 들지 않는 멤버들은 산수 문제를 풀며 1~6까지 주사위를 통해 답한다. 만약 답이 틀리거나 늦게 답을 공개하면 5kg 모래주머니가 원탁 위해 얹힌다. 먼저 달걀을 깨트리는 팀이 패하는 게임. 양팀은 모두 본격적인 게임을 앞두고 답을 서로 알아차릴 수 있는 행동을 익혔다.

드디어 시작된 게임 승부는 초반부터 기울었다. ‘2+4’ 두 번째 수월한 단계에서 오답자가 나왔다. 높동은 시작부터 모래주머니를 얹게 됐다. 첫 번째 문제를 틀렸던 윤마초가 여섯 문제에서 연달아 오답을 냈다. 실제 게임에서 두개 패턴 주사위가 공개됐고, 앞서 팀원들과 맞췄던 행동이 막힌 것.

결국 윤마초는 홀로 아홉 문제에서 오답을 냈다. 문제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오답자가 발생했다. 양동환, 엠제이킴, 파로 등 원탁 들기로 나선 이들은 이를 악물고 버텼지만, 멤버들의 오답으로 추가된 모래 주머니 무게(170kg)를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달걀을 깨트려 패했다.

두번째 탈락자는 지난주에 이어 높동에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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