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심형탁이 수준급 에몽댄스를 공개한다.
23일 방송된 MBC 군입대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다음주 예고편과 함께 도라에몽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표현하는 심형탁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심형탁은 군입대를 앞두고 가진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운동은 헬스만 한다. 헬스만 해도 하루가 지나간다. 팔굽혀펴기는 80개 정도 한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충격을 받아서 그래서 아마 장난감 쪽으로 빠지지 않았나 싶다. 항상 힘이 되는 존재가 도라에몽이었다. 솔직히 저는 잡덕이다. 도라에몽이 최애캐이다. 장난감 협찬도 받고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멤버들과 생활관에 입소한 후 "제일 아끼는 티를 입고 왔는데 흙이 묻을줄은 몰랐다"라며 슬픔을 드러냈다. 선임교관과의 만남에서는 "마지막날 에몽이를 보고 왔다"라며 에몽이 주제가를 불러 폭소를 안겼다.
한편 다음주 '진사' 예고편에서는 에몽댄스를 추는 심형탁을 비롯해 삯바느질, 상남자의 민낯, 사회의 각질을 벗고 참군인으로 거듭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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