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조보아가 뇌수막염 완쾌 소식을 전했다.
배우 조보아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연출 김정민/이하 우사남) 제작발표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조보아는 홍나리(수애 분)의 뒤통수를 담당하는 직장 후배 도여주로 분한다. 도여주는 365일 연애중인 ‘사랑꾼 승무원’으로, 눈부신 미모와 애교를 무기로 인생역전을 위한 연애에 몰두하는 캐릭터다. 직장 선배인 홍나리의 뒤통수를 치는 밉상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뇌수막염 완쾌했다"고 운을 띄운 조보아는 "병원에서 입원하고 누워있는 것보다 현장에서 현장 분위기를 즐기고 촬영하는 것이 훨씬 더 회복이 빠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 작품도 좋은 에너지를 갖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우사남’은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다.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