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배우 이유리가 한달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코너에서 배우 이유리가 출연해 한달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다른 라디오에서는 들을 수 없는 독보적인 코너가 있다”면서 “배우 이유리의 한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이유리는 “세금을 많이 내는 정도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면서 “사실 뮤지컬 연습 갈 때 거의 매번 두 손 무겁게 허기를 채울 정도로 음식을 사갈 수 있는 정도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 것.
이에 박명수는 “대체로 어떤 음식 위주냐”며 가격을 책정하려 하자, 이유리는 “빵 떡 정도다”고 대답했고, 이어 박명수는 “한 달에 얼마나 가냐”며 계속 추궁하기 바빴다. 이유리가 “열흘에 8번정도 간다”고 대답하자, 박명수는 “그럼 한달 24일을 3만원씩 썼으니까 6-70만원 쓸 수 있는 여유, 자동차 타고가는 기름값 나오면 대충 단가 나온다”며 이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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