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라미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21일 방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7회에서는 라미란의 '남은 곗돈 모두 쓰기'라는 꿈이 바로 실행에 옮겨졌다.

길고 긴 라미란의 위시리스트 중 당장 하나를 실행에 옮기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멤버들은 눈을 휘둥그레 뜨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후 멤버들이 꿈을 이룰 장소에 당도한 장소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라미란이 말한 바 있는 새 집을 위한 터였다.

작은 탄광촌에서 살 때 석탄이 흘러나온 검은 강에서 소꿉놀이를 하던 라미란은 항상 집을 짓던 어린시절을 언급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집으로 인해 고충이 있던 라미란은 이때의 경험들이 이어져 집 짓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미션을 위해 다문화 가정중 한부모 가정 어머니들을 지원하는 권오희 소장이 등장한 가운데, 해당 장소를 자립 식당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라미란 역시 자신의 집을 갖는 것보다 훨씬 의미 깊은 일이라며 화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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