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TV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으로 발표됐다.
10월 3주차 방송된 드라마 41편에 등장한 401명의 주요 출연자의 화제성을 조사한 결과 박보검이 총 9주 연속 1위를 차지,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시작부터 종영까지 한번도 1위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2위와 6,7위도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한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차지한 가운데 3위는 지난주 보다 4계단 상승한 MBC ‘쇼핑왕 루이’ 서인국으로 조사됐다. 4,5위는 SBS ‘질투의 화신’ 조정석과 공효진이었다.
그런가하면 TV출연자/이슈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백남기로 발표됐다. 비드라마(예능,정보,시사) 188편에 등장한 2009명의 출연자 또는 이슈의 화제성을 조사한 결과 22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의 진실이 가장 화제가 됐다. 이 영향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는 14주 연속 1위를 노린 MBC ‘무한도전’을 2위로 밀어내고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라디오스타’에 출연, 김국진의 연인으로 이슈가 된 강수지가 차지했으며, 3위는 ‘복면가왕’에서 우비소녀로 활약한 박진주로 집계됐다. 4위는 ‘라스’의 김국진인 가운데 새로 시작한 JTBC ‘한끼줍쇼’에서 활약한 이경규와 강호동이 5,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1위를 차지한 에릭은 ‘삼시세끼 어촌편3’의 화제성 순위 하락과 함께 7위로 내려왔다.
한편 이번 순위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7일에서 10월23일까지 방송되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출연자 401명과 비드라마(예능,정보,시사)에 출연한 2,009명에 대한 화제성을 조사한 것이다.(프로그램 중복 출연 포함) 화제성 순위는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 24일 발표한 결과이며 분석 대상 데이터의 정확도는 92%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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