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강타가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노래싸움-승부’에 음악감독으로 출연한다.
2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타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 녹화에 참여했다. ‘노래싸움-승부’는 비가수 연예인들이 뮤지션 감독의 지휘 아래 1대 1로 노래 대결을 펼치는 듀엣 서바이벌 포맷으로, 강타는 팀을 이끌 음악감독 역할을 맡았다.
한 팀을 이룬 이들은 평소 강타와 절친한 이진호, 박나래, 이용진. 네 사람이 한 팀을 이뤄 다른 팀과의 서바이벌 대결을 펼친다. 가창력 외에도 무대매너, 열정 등이 심사기준이 되는 만큼, 끼 많은 개그맨들로 구성된 강타 팀의 선전을 기대하게 한다. 강타와 이용진, 박나래, 이진호가 출연한 ‘노래싸움-승부’는 10월 28일 전파를 탈 예정.
강타는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것은 아니지만, 음악감독으로서 가창력 외 프로듀싱 능력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와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강타는 최근 라디오 진행 등을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tvN ‘노래의 탄생’ 등에 출연, 국내에서의 길었던 공백기만큼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강타는 올 하반기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11월에는 4일~6일 3일간 코엑스 아티움 SMTOWN THEATR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12월 10일~11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공연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연말을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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