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배우 박하나의 캔디 '압구정 돌쇠'의 정체가 밝혀진 가운데 캔디들의 적극적인 모습에 배우 장근석과 성훈이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배우 박하나의 캔디 '압구정 돌쇠'의 정체가 2AM의 창민으로 밝혀졌다. 창민은 시종일관 박하나의 기분을 맞춰주며 이별하기 전 박하나와의 만남을 노래로 만들어 불러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창민은 자신이 만든 노래에 "만날 수 없겠죠 우리. 만질 수 없겠죠 우리" 자신들의 실제 상황을 가사로 입혀 박하나를 더욱 감동케했다.

이별하는 시간이 다가오자 창민은 "내 꺼 중에 최고" 자신의 노래 제목도 언급하며 힌트를 주는 모습을 보이며 이별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창민은 "궁금한거 있으면 지금 다 물어봐라. 내가 누구인지 알려달라는 것만 빼고" 재치있게 말하며 박하나와의 이별 통화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박하나는 "나랑 계속 친구 하고 싶나" 질문하며 캔디 '돌쇠'로서의 대답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창민은 "당연하다. 하루 종일 이야기를 들으면서 궁금했다. 아쉽다" 속마음을 밝혀 박하나를 웃게 만들었다. 박하나는 자신의 캔디'돌쇠'와의 이별에 "우리 진짜 만나자" 제안하며 헤어짐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하나는 이어 "우리 진짜 만날 것 같지 않아?" 되물으며 만남에 확신하는 모습을 보이자 창민은 "그럼 만나겠지" 대답하며 이별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창민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마님을 응원하겠다"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장근석이 자신의 캔디 '영심이'의 사진 한 장에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캔디 이름이 '영심이'라는 것을 알자 짓궃으면서도 재미있게 통화를 이어나가던 장근석은 영심이가 보내준 사진 한장에 "넌 이제 영심이가 아냐. 그러기엔 너무 섹시하다" 전하며 "몸 선이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다. 목 선과 어깨선이 예쁘다" 칭찬하며 영심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영심이는 "나 쇄골에 물도 고여" 자신의 몸매를 당당하게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 오히려 장근석을 당혹케했다.

한 편 배우 성훈은 "낯가림이 심한데 어쩌지" 고민하며 자신의 캔디 '분홍'의 전화를 어떻게 받아야 할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훈의 내성적인 성격과 달리 캔디 '분홍'은 쾌활하게 통화를 주도해가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성훈이 수영장에서 "야생 그대로 있다" 말을 하자 분홍은 흥분하며 성훈을 당혹케했다. 전화에서도 느껴지는 분홍의 흥분된 모습에 성훈은 "우리 경건한 생각을 하자" 진정 시키려하자 분홍은 "내 생각 하느라 바쁠 텐데" 능수능란하게 성훈을 밀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훈에게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던 분홍은 "얼굴을 안 보이니까 내가 더 적극적이게 된다" 속마음을 내비치며 성훈과의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성훈은 자신의 취미 연날리기를 통해 캔디 분홍을 위한 이벤트를 성사시키며 분홍을 감동케했다. 성훈은 분홍이 있는 한강에 '분홍♥성훈 다 잘될꺼야' 글을 쓴 분홍 연을 날리며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분홍은 "나 진짜 감동했다" 솔직하게 말하며 "우리 만나자" 다시 한 번 적극적으로 만남을 주도해 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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