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올랜도 블룸이 중국에서 사고를 당한 개를 구조했다.

10월 25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은 "올랜도 블룸은 진짜 레골라스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사고를 당한 강아지를 구조했고, 치료될 때까지 보살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은 사진의 새영화를 촬영하던 중 피투성이 상태의 강아지를 발견하고 구출했다. 이 개는 당시 꽤 심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블룸은 즉시 강아지를 수의사에게 맡겼고, 이후에도 계속 동물병원을 찾아 직접 털을 깎아주는 등 훈훈한 선행을 펼쳤다. 치료비 역시 직접 지불했다.

블룸은 이같은 치료 과정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한편 블룸은 가수 케이티 페리와 공식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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