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어차피 남편은 질질질.” 남자들의 흑역사로 웃긴 ‘이.아.바’의 커플본색 콘텐츠 ‘질질질송’이 화제다.
‘판타스틱’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가 지난 20일 공개했던 ‘질질질송’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질질질송’은 소소하지만 현실 공감 100%의 이야기들로 남녀의 차이를 위트 있게 보여준 ‘이.아.바’의 특별 캠페인 영상이다. 어차피 기-승-전-질질질로 끝나는 남편들의 찌질, 구질, 바보 같은 이야기들과 사실은 잘(?)하고 싶었던 남편들의 귀여운 항변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잘 표현해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여자 속 터지게 만드는 남자들의 에피소드가 부부 혹은 오래된 연인이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세상에 누가 이런 명가사를 쓴 거죠? 공감 천배, 만배”, “청소기라도 돌리면 다행이죠”, “이거 뭐예요. 왜 이렇게 웃긴거죠?”, “어쩜 그림도 잘 맞게 그리셨어. 빵 터졌어요”등 ‘질질질송’에 완벽히 저격당한 반응들을 쏟아냈다. “사랑이 잘잘잘 넘쳐나는 가정을 기원합니다”라는 ‘이.아.바’의 마지막 메시지에 착하고 웃긴 드라마임을 예감하며 본방사수를 하겠다는 예비 시청자들도 눈에 띄었다.
이같은 호응에 힘입어, 성대모사의 1인자, 개그맨 정성호가 이선균을 성대모사 해 부른 ‘질질질송’의 새로운 버전도 전격 공개됐다. 또한 26일 ‘이.아.바’ 제작발표회에 앞서 진행될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질질질송 영상을 배우들과 함께 볼 수 있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워킹맘 아내의 바람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 이선균-송지효, 김희원-예지원, 이상엽-권보아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커플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하게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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