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홍진경과 민효린의 공간 프로젝트 도면 발표가 이어졌다.

21일 방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랭덩크') 27회에서는 라미란의 '남은 곗돈 모두 쓰기'라는 꿈이 공간 프로젝트로 진화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탄광 주변에서 자라며 친구들과 집 짓기 놀이를 했다는 라미란은 남은 곗돈을 이용해 새로운 집을 짓는 꿈에 착수했다.

베트남 레스토랑을 목적으로한 새로운 공간 프로젝트를 위해 '슬램덩크' 멤버들은 각자 도면을 그린 후 차례대로 발표에 나섰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홍진경은 노출된 외부 디자인을 제안하며 인권비 절약을 위해 식권 자판기를 제안했다. 이어서 주변에 학원가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 혼자 밥을 먹으러 오는 일명 '혼밥족' 위한 인테리어를 언급했다. 바로 창이나 벽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구도를 제시한 것.

이어진 발표자는 민효린으로, 벽의 절반을 거울로 조성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또한, 조명 역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또록 형광등이 아닌 노란 할로겐으로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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