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짐 캐리의 사망한 전 여자친구 어머니가 캐리가 성병을 딸에게 옮겼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21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어머니 브리짓 스위트맨이 짐 캐리의 지난 2013년 성병 치료 기록을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짐 캐리의 거짓말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스위트맨은 이와 함께 "짐 캐리가 의도적으로 진료 기록을 숨겼다"며 "자신의 명성과 경력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로 대중을 기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화이트의 어머니는 짐 캐리가 딸에게 성병을 옮겼으며, 이를 이유로 딸이 우울증을 앓다 자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짐 캐리는 어떠한 성병도 앓은 사실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화이트의 어머니는 짐 캐리를 자살 연루 혐의로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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