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지민과 이국주가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20일 방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서는 샤이니, 개그우먼 김지민과 이국주가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김지민과 전현무의 '백팩 스캔들'이 화제에 올랐다. 이미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해당 사진을 본 민호는 "이걸 왜 남자가 뒤로 메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개그콘서트 '니글니글' 코너에 깜짝 출연했던 전현무는 김지민을 보고 "예뻐졌다"며 다소 느끼한 발언을 했던 것이 전해지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김지민은 전현무를 제외하고 허경환 등 유독 스캔들이 일어나거나 이서진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는 등 다양한 남성들과 연결점이 있는 것에 대해 "썸을 연결될 뻔한 적은 많았다"고 솔직하게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역시 슬리피와 남다른 궁합을 보이며 연일 스캔들이 터지고 있는 이국주가 입을 열었다. 더욱이 지난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슬리피는 그녀가 여자로 보인다고 발언하며 더욱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국주는 "이 오빠가 야망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는 동시에 "방송이 없을 때도 잘해 준다"고 언급했다. 김지민은 이에 대해 이국주가 남성에 대해 크게 조심스럽고 여린 성격을 지녔기에 오히려 '비즈니스 커플'이라며 거리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등장 초반부터 MC진의 입담에 전혀 밀리지 않는 당찬 모습을 보인 샤이니(온유·종현·Key·민호·태민)는 수익 배분에 대해 시원하게 답해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는 각자 일한 만큼 수익을 얻게 된다고 밝히며 현재는 드라마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Key가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짓궂게 질문을 이어가는 박명수에게 "똑같이 일 하시는데 출연료가 다르잖아요"라고 응수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이어서 그림을 그려 출연진이 맞추는 마지막 코너에 등장한 웹툰 작가 기안 84는 "한 번은 무조건 해야 된다고 해서 나왔다"며 엉뚱하고 솔직한 고백으로 폭소를 낳았다. 그가 특히 엄현경을 보고 싶어했다는 사실이 유재석에 의해 언급되자, 이국주는 "나 쳐다보고 있는 줄 알았구만 여기 쳐다보고 있었네"라고 읊조려 재미를 더했다.
기안84는 엄현경에 단독으로 인사를 건네며 남자친구 유무를 물었다. 그녀가 없다고 답하자, "그냥 물어 봤어요. 어차피 사귀지도 못할 건데 뭘"이라며 특유의 말투로 답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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