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트릭 앤 트루'의 MC들이 정규 편성에 대해 언급했다.
세 MC들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트릭 앤 트루’의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정규편성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현무는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 오히려 정규 편성이 될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제작진의 말을 들어보니 전원일기급으로 할 것이 많다고 하더라. 생각을 너무 좁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일상의 모든 것이 소재가 될 수 있다. 파일럿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규 프로그램이 되겠구나, 장수할 수 있겠구나 생각한다. 콘텐츠가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은 기우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별거 아닌 것에도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더라.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곳곳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만한 포인트가 숨어있다. 전현무씨 말대로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술사 이은결은 "제작진과 미팅을 할 때부터 정규 목표를 갖고 있었다. 파일럿 녹화 당시, 예상치 못한 부분도 많이 발생됐지만 콘텐츠가 굉장히 많다. 이것들을 풀어가나면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봤던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대해 기대했다.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정규 편성된 ‘트릭 앤 트루’는 과학과 마술을 결합시킨 신개념 버라이어티 추리쇼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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