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환 / 본사DB
배우 박유환 /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박유환(25)을 둘러싼 사실혼 파기 논란이 종결됐다.

21일 오후 박유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환의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이 원만히 합의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유환과 고소인은 민사 조정을 거치며 각자의 변호사를 통해 서로 오해가 있었음을 확인 했고 원만히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또한 "이 소송은 지극히 배우의 사생활에 따른 것으로 향후 보도에 있어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월 자신이 박유환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A씨는 그를 상대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정신적 물질적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박유환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로맨스가 필요해2', MBC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친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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