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아프로뒤태가 대세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이달의 행사왕'에서는 GOD 박준형·젝스키스 장수원·이지혜·EXID 혜린으로 이뤄진 '대세다' 팀과 NRG 천명훈·모델 주우재·래퍼 딘딘·이세영으로 이뤄진 '아프로뒤태' 팀이 행사 대결에 나섰다.

비가 내리는 날, 대세다는 이수근의 안내에 따라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첫 무대에 네 사람은 긴장하며 행사장에 도착했다. 이후 신청자 윤다름과 만나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아프로뒤태 역시 이수근의 안내를 받아 충남 서산에 위치한 운신초등학교로 갔다. 학교에 도착한 네 사람은 이번 사연의 신청자 교감선생님을 만났다. 이후 이세영은 소녀시대로 변신해 목소리로 이아들과 만났다. 이에 아이들은 부푼 기대를 안고 강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무대에 있는 아프로뒤태를 보자 한 발 늦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네 사람은 좌절했지만 이내 아이들이 한명씩 알아보며 즉석 인지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아프로뒤태는 앞서 운신초등학교에 맞춰 개사한 가사를 알려주며 따라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후 네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나발 불어'를 꾸몄다.

이어 대세다 역시 떨리는 마음을 안고 축하 공연에 나섰다. 네 사람이 무대에 오르자 아무것도 몰랐던 신부는 어리둥절하며 당황함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대세다는 '1990s'을 부르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네 사람은 신청 사연을 공개하며 감동을 선물했다.

이후 아프로뒤태는 마지막 행사를 위해 여주 캠핑장으로 갔다. 행사장 도착 후 네 사람은 신청자 김유정을 만나 사연을 들었다. 이에 신청자는 남편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싶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대기실에서 떨리는 마음을 쓸며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어 아프로뒤태는 무대에 올라 신청자 김유정과 그의 남편을 무대로 불렀다. 이에 남편은 아내에게 프로포즈를 하면 꽃을 선물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함께 네 사람은 '나발 불어'로 축하공연을 마쳤다.

다음으로 대세다 역시 강남패션페스티벌에서 있을 마지막 행사를 향해 달렸다. 행사에 앞서 네 사람은 임신한 아내를 위한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는 신청자의 사연을 공개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이지혜는 에너지를 쏟아 부을 것을 다짐했다. 이후 박준형은 "떨려서 망칠 것 같으면 나 믿고 직진해"라고 화이팅을 외쳤다. 이후 네 사람은 무대에 올라 '1990s'을 부르며 환호로 무대를 채웠다. 이후 네 사람은 신청자 이항구 부부를 무대로 불러 계획했던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마지막 행사를 마친 두 팀은 이수근과 함께 모여 이달의 행사왕을 선정했다. 이에 다함께 행사 소감과 에피소드를 나눴다. 이후 이수근은 각 팀의 최종 점수를 밝히며 아프로뒤태의 우승을 발표했다. 이에 네 사람은 환호로 자축했다. 더불어 아프로뒤태 멤버 가운데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이세영이 MVP 행사왕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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