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민아가 데뷔 전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걸스데이는 2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금요일 밤 일상을 공유하는 생방송을 진행, 팬들의 댓글에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라는 팬들에게 강아지 이름 작명을 부탁했고, 민아는 다양한 이름을 추천했다. 그러던 중 줄리아라는 이름이 제기됐다.

줄리아는 사실 유라의 데뷔 전 예명 후보. 유라는 "정말 싫었다. 한글 이름을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사실 걸스데이도 걸스데이가 아니었다. 아이스크림, 다이아몬드 등으로 데뷔할 뻔 했다"고 기억했다.

이런 기억 회상 시간은 끝났고, 다시 재밌는 이름에 대한 논의를 계속했다. 두 사람은 '카드캡터 체리', '천사소녀 네티', '포켓몬스터' OST를 부르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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