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태훈이 웰다잉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21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 홍준기(김태훈 분)이 유쾌하게 작별인사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소혜는 "나의 암동지는 언제나 그랬듯 유쾌하게 떠났다"라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서 홍준기(김태훈 분)은 본인의 마지막 이별을 '아듀 파티'로 준비하며 사람들을 맞이했다. 더불어 해성과 소혜에게 볼리비아 여행권을 결혼선물을 선사했다.

이에 소혜는 '사랑이 충만한 따뜻한 이별은 있다'라고 읊조렸다. 이어 소혜는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소혜는 블로그를 개설해 포스팅을 시작했다.

이어 류해성(주상욱 분)과 소혜는 여행지 고르기에 나섰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동행할 사람들의 목록을 작성했다. 또한 해성을 바라보던 소혜는 그의 사진을 찍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소혜는 친구 백설(박시연 분)과 조미선(김재화 분)하고 함께 속옷 매장으로 향했다. 속옷을 고르며 이론에 빠싹하다고 말하는 소혜를 향해 미선은 "이론 필요없어"라며 "그냥 내려놔"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해성은 김상욱(지수 분)과 오창석(조재윤 분) 그리고 김필호(임지규 분)과 함께 보양식으로 총각파티에 나섰다.

이후 소혜와 설, 미선은 과거를 되살리며 추억 사진을 남겼다. 이에 소혜는 "이거 한달에 한번씩 찍자"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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