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자타공인 ‘패션 아이콘’ 배우 공효진의 브랜드 파워가 주목 받고 있다. 2030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대표적인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질투의 화신’ 속에서 선보이는 뷰티, 쥬얼리, 가방이 착용했다 하면 제품들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며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실제로 공효진이 모델로 활동중인 클리오(Clio)의 오일틴트 제품의 경우 드라마 방영 이후 극 중 그녀의 뷰티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됨에 따라 ‘표나리 틴트’로 불리며 매출이 180% 이상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공효진은 뷰티 분야에서 가장 독보적인 ‘워너비 스타’이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공효진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빈치스(VINCIS)와 제이에스티나 레드(J.ESTINA RED)의 경우 공효진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여 탄생한 제품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빈치스(VINCIS)와 공효진이 협업하여 선보인 콜라보 라인 ‘HYO BAG(히요백)’은 출시 이후 3차례 품절되는 인기를 누렸으며, ‘히요-하프문’은 사전예약으로 200개를 판매하는 이례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출시 2주 만에 리오더가 진행되기도 했다. 공효진은 극 중 의상과 상황에 맞게 가방을 다양하게 믹스매치 하여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방송 이후 전년 동기간 대비 오프라인 매출 120%, 온라인 매출 400%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공효진 패션’ ‘표나리 가방’ 등 검색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여성들의 워너비스타 공효진의 진가를 제대로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고 전했다.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레드(J.ESTINA RED)도 공효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공효진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꽃, 원석 등 자연 요소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하고 그녀의 이름을 따서 만든 쥬얼리 ‘에딧 드 효(edit de hyo)’로 조정석과 고경표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표나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이끌어냈다. 더불어 공효진은 포인트 컬러 귀걸이와 심플한 애끼 반지 등을 이용해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여성미까지 쥬얼리 매치를 통해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을 연출해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에딧 드 효(edit de hyo)’ 라인은 출시 전부터 ‘공효진 꽃 귀걸이’로 이슈 몰이를 톡톡히 했다. 1,2차 사전 예약판매를 거쳐 출시 된 다양한 제품들은 드라마 방영 이후 ‘공효진 쥬얼리’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어 매출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공효진이 갯벌에서 낙지잡이 투혼을 벌일 때 착용했던 ‘젠틀몬스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시킨 감각적인 선글라스, 현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구찌’의 다양한 의상과 시계, 구두까지 드라마 속 그녀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연기는 물론 공효진이 선보이는 패션 아이템 또한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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