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나윤권이 별과 함께 부른 ‘안부’란 곡에 대한 오해를 정정하면서, 임정희와의 듀엣 또한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사연 추리쇼 너의 의미’ 코너에서는 가수 나윤권, 임정희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나윤권에게 “평소에도 드라마, 영화 OST 제의가 많이 들어오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나윤권은 “약간의 노력을 곁들여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이번에도 녹음 다하고 발표했더니 다른 드라마에서 OST로 쓰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고 덧붙인 것.
이어 그는 “2005년에는 별과 함께 부른 ‘안부’란 곡도 유명했는데, 별씨 타이틀 곡을 모두 내 노래로 알고 있더라”며 오해를 정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DJ 최화정은 “나중에 임정희와도 듀엣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자, 나윤권은 “감히 겁난다. 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린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에 임정희는 “다음달 콘서트때 언제하시냐”며 적극적으로 물어봐 두 명품 발라더의 콜라보가 과연 성사될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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