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에릭남, 솔라가 두바이 여행에서 ‘셀프웨딩’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에릭남, 솔라의 두바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 솔라는 사막에 방문해 ‘셀프웨딩’ 사진을 찍었다. 미리 준비한 화관과 부케, 사막을 배경으로 찍은 에릭남, 솔라의 웨딩사진은 간소하지만 멋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솔라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끼리 셀프 웨딩사진을 찍었을 때 그 기분이 좋았다. 사막을 배경으로 우리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셀프 웨딩 사진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에릭남, 솔라는 사막에서 모래언덕을 차로 질주하는 ‘듄 베이싱’에 도전하고 ‘속도’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솔라는 천천히 달리는 현지 운전자에 ‘거친 질주’를 요청했고 곧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솔라는 온 몸으로 기쁨을 표현해 에릭남을 웃게 했다.

에릭남은 솔라의 신난 모습을 귀여워했다. 솔라의 거침없는 영어에 에릭남은 뿌듯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유창하진 않지만 자신 있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솔라에 감탄한 것. 에릭남은 솔라에 “오늘 네가 아는 영어가 다 나오는 것 같다”며 뿌듯해 했다.

최태준, 보미 커플의 신혼집 입성기도 공개됐다. 최태준, 보미는 새집에서 ‘보물찾기’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집안에 숨겨 둔 혼수 자금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최태준, 보미의 승부욕이 발동됐다. 최태준은 적극적인 태도로 빠르게 돈을 찾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보미의 막판 스퍼트가 이어졌다. 보미는 화장실에 숨겨둔 돈을 찾아 최태준을 놀라게 했다.

최태준은 보미에 “어떻게 거기에 있는 돈을 발견했냐. 대단하다”며 칭찬했다. 두 사람이 찾은 자금은 총 100만원. 최태준, 보미는 신혼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목록으로 정리하며 알뜰한 마련 방법을 고민했다.

조타, 김진경은 대관령 소풍을 떠났다. 조타는 김진경을 위한 ‘보물찾기 이벤트’를 준비하고 김진경에 ‘시계’를 선물했다. 김진경은 처음 받는 시계 선물에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조타는 김진경과 함께 하는 순간들을 소중히 여겨 김진경에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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