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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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과 한주완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 지난 18회 방송에서는 신애(임수향)의 계략으로 청자(이휘향)가 희동(한주완)과의 결혼을 허락하고, 두 사람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신애의 본 모습을 알지 못하는 희동은 마냥 행복한 표정이었다.

오늘(26일) 공개된 사진은 신부대기실에서 찍은 두 사람의 비하인드 컷으로 뽀뽀하려는 순간부터 다정한 연인의 모습까지 알콩달콩 사랑하는 커플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두 사람은 흐뭇한 미소를 띠며 서로를 바라봐 실제 커플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훈훈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어깨 곡선을 고스란히 드러낸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임수향은 면사포를 곱게 쓴 채 다소곳한 자세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아름다운 임수향의 자태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마음이 매료됐다고. 또한 한주완은 극 중 순수한 희동을 연기할 때와는 사뭇 다른 늠름한 면모를 보였다.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인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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