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의 4인조 록밴드 원오크록(ONE OK ROCK)이 한국에서 세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2006년 7월 첫 미니 앨범인 'ONE OK ROCK'을 발매하며 인디 데뷔한 밴드 원오크록(드럼 토모야, 기타 토루, 보컬 타카, 베이스 료타)은 2007년 4월에 첫 싱글인 '내비심서'를 발매하며 메이저에 데뷔, 본격적인 밴드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에는 지난 2011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참가를 시작으로 2012년 6월 16일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열었고, 이듬해인 2013년 11월 10일 한국에서 두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했다. 두 번째 단독 내한 공연 당시 10분만에 티켓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으로 추가 티켓까지 발매되기도 한 원오크록은 한국에서도 탄탄한 매니아층을 가진 명실공히 인기 밴드. 원오크록은 2013년 미국 최대 에이전시 소속사중 하나인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을 맺고 미국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5년 7월에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정식으로 계약하며 단숨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밴드로 거듭났다.
작년 안산 M 밸리 록 페스티벌을 통해 네 번째 내한공연을 하게 된 원오크록은 3년 만인 2016년, 한국에서 세 번째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11월 19일 KBS아레나(구, 목동88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티켓링크와 예스24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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