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인국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엄효섭과 이야기를 나눴다.

26일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 분)가 자신의 과거 기억에 대해 김호준(엄효섭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게 루이는 하나씩 자신의 기억을 되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루이는 김호준에게 "제가 복실(남지현 분)을 많이 좋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호준은 "프랑스에서는 저를 가장 좋아했었다"고 말했고, 루이는 "제가 김 집사님을 그렇게 좋아했냐. 김 집사님은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이는 김호준에게 "제가 친구는 많았냐"고 물었고, 김호준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도련님의 문제는 아니었고, 환경의 문제였다. '과잉 보호의 아이콘'이었다"라고 말했다.

루이의 기억 찾기는 계속됐다. 루이는 김 집사에게 "제가 무엇을 제일 잘 했냐"고 질문했고, 김호준은 "물으면 뭐하냐. 당연히 쇼핑이다. 별명이 '쇼핑왕루이'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루이는 자신이 기르던 애완견의 사망 소식을 들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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