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SNS
한예슬 SNS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지난 결별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혔던 한예슬, 테디가 결별을 인정했다.

24일 오후 배우 한예슬과 음악 프로듀서 테디의 결별이 확인됐다. 한 매체는 한예슬과 테디가 4년 연애를 끝맺었다고 보도했고 이에 대해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헤럴드POP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3년 5월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했다. 열애 인정 후 한예슬은 방송을 통해 테디와의 첫 만남을 언급하며 "첫 눈에 반했다.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한예슬은 시상식 수상소감에서도 테디에 대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으며 개인 SNS에도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대중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6월에는 한예슬, 테디의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으나 당시 한예슬 측은 "테디와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해 일축했다.

하지만 오늘부로 한예슬과 테디는 공식적으로 결별을 인정하며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 당당히 열애를 인정하며 대중의 부러움을 샀지만 지난 결별설과 달리 인정하는 입장을 내비추며 4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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