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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하반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잇따른 컴백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8월 본격적으로 미국에 진출한 CL을 시작으로, 위너 송민호, 아이콘 바비의 솔로, 이들의 컬래버레이션 활동인 MOBB, 16년 만 첫 신곡을 발매한 젝스키스, ‘스퀘어 투’ 발매를 예고한 블랙핑크까지 한 달에 한 뮤지션씩 컴백 소식을 알렸다.

여기에 또 한 명의 YG 대표 아티스트, 싸이까지 합세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싸이가 하반기 중 신곡을 발표한다. 조만간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며 연말 콘서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앨범 형태에 대한 말은 아꼈다. 신곡 발매 외 싱글 혹은 EP, 정규 앨범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

‘칠집싸이다’ 이후 1년여만 컴백이다. 지난해 발매한 더블 타이틀곡 ‘DADDY'와 ’나팔바지‘로 한 차례 복고 열풍을 몰고 왔던 싸이기에 이번 앨범 역시 기대가 모아질 수밖에 없다.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가수가 된 싸이는 이번 신곡을 통해서도 월드스타로서의 명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싸이는 독립 레이블 'PSYG'를 설립한 바 있다. 'PSYG'는 YG엔터테인먼트 내 독립 레이블로, 설립 외 자세한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독립 레이블 설립 후 처음 발매되는 신곡이기에 더욱 관심이 높은 것이 사실.

신곡 발표와 뮤직비디오 촬영 외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의 잇따른 아티스트 컴백 사이 싸이가 정점을 찍을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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