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보물이 될 수 있다"

2일 방송될 MBC Every1 'PD 이경규가 간다'는 이경규·김종민·정범균·유재환·김주희·한철우가 출연하는 가운데 '버릴 물건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경규는 출연자들에게 각자 집에서 버릴 물건을 하나씩 가지고 올 것을 요청했고, 출연자들은 저마다 애틋한 사연이 담긴 물건들을 가지고 촬영장에 등장했다.

유재환은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해서 구매한 추억이 담긴 물건을, 김주희는 미스 유니버스 출전 당시의 사연이 담긴 물건을, 이경규는 배드민턴 라켓을 들고 등장했다. 특히 김종민은 상자 한 가득 신발을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자들과 제작진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며 버릴 물건들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공개할 각자 물건에 담긴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Every1 'PD 이경규가 간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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