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황인선의 영어 실력이 공개된 가운데 귀여운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영된 '황이모 TV' 다섯 번째 에피소드는 '황이모와 "Hi Jun" 대표를 찾아라!'를 주제로 펼쳐졌다. 황인선은 유려한 실력으로 영어 문장을 읊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와 함께 등장한 인물은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 동반 출연하고 있는 김희준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황인선의 영어 실력을 책임지고 있다고 전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황인선이 영어를 하면 김희준이 발음을 교정해 주는 한편, 현장에 찾아온 팬클럽 회장에게는 무작위로 영어가 적힌 지문을 뽑아 성공적으로 읽으면 선물을 주는 기회를 선사했다. 그녀는 유독 어려운 문장을 뽑았고, 다소 당황한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서 황인선은 선물용으로 제작된 에코백을 보자마자 "이거 쓰레기통 아닌가요"라며 엉뚱한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희준은 에코백 디자인 팀도 현장에 있다고 지적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서 영어 실력 향상을 대한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다. 김희준은 "발음은 한달, 대화는 육 개월입니다. 한번 와 보세요"라고 말하는 동시에 "영어는 자신감"이라고 덧붙이며 의욕과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에코백에 이어 특별히 제작된 노트를 본 황인선은 "노트는 99% 순면인가요?"라며 다시 한번 능청스러운 농담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김희준은 "노트는 다음에는 재활용 용지로 제작을 할게요"라며 적절하게 받아치며 호흡을 맞췄다.
한 팬이 황인선에게 어울리는 칭찬으로 영어 단어 'gorgeous'를 언급하자, 그녀는 "약간 올드(old)랑 비슷하지 않나요?"라며 갸우뚱거렸다. 이에 김희준은 "비슷하죠"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끝으로 '소사이어티 게임'의 출연진 이해성이 합류하며 생방송은 더욱 풍성해졌다. 그는 '샤샤샤' 애교 요청에 "언제적 건데"라며 쑥쓰러운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막간으로 애교를 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김희준은 끊임없이 자신을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를 향해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리더를 했죠. 그 정도로만 알아두시면"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낳았다. 이번 방송은 'V앱' 황인선 채널을 비롯해 김희준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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