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투쇼
사진: 컬투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박재범이 대학교 행사비를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박재범, 오종혁,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박재범씨 선행이 화제가 됐다”고 입을 열면서 “섭외된 학교마다 3년간 행사비 받지 않고 장학금으로 기부했다더라”며 박재범의 미담을 전했다.

그러자 박재범은 살짝 쑥스러워하면서 “이유는 대학교 축제 행사가 재밌고 신나서 좋아하는데 대학 예산이 적으니 가수들의 몸값이 잘 안 맞더라”면서 “금액을 낮추는 것보다 좋은 의미로 하고 싶었던 봉사도 할 겸 기부하게 됐다”며 축제 행사비를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또한 신곡 ‘드라이브’를 들고 온 박재범은 “기분 좋게 드라이브하러 가자는 뜻이다”면서 “작년은 힙합이라면 이번엔 R&B다. 작업을 하다보니 욕심이 나서 19곡을 담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