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공연 중 팬들의 환호에 무대를 퇴장해 논란이다.

10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저스틴 비버가 맨체스터 공연 중 팬들의 끊임없는 비명에 마이크를 놓고 무대에서 내려갔다"고 보도했다.

비버는 "여러분의 큰 사랑에 감사하다. 하지만 비명은 내 말을 끊고 진행을 방해해. 말하고 싶은게 있지만 할 수가 없어. 제발 조용히 해줘"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비명이 계속되자 그는 결국 무대를 떠났다. 이를 본 일부 팬들을 비버에게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앞서 비버는 지난 17일 열린 공연에서도 "2초만 조용히 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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