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육성재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에는 신사동에 도착한 이창섭과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창섭은 이날 전동휠을 준비했다. 육성재는 안된다면서도 금새 전동휠에 올라 앞서갔고, 이창섭은 그런 동생의 뒤를 부랴부랴 뛰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주변의 눈을 의식하는 육성재에 이창섭은 “아무도 못 알아봐 인마”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외모 경쟁은 미래여행에서도 불이 붙었다. 이창섭과 육성재는 길 지나는 시민을 붙들고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질문은 던지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붙잡힌 초등학생이 육성재가 더 잘생겼다고 하자 그는 “이건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를 않아”라고 기뻐했다.

이에 이창섭은 여자분을 붙잡고 질문을 던졌다. 영국에서 왔다며 한국말을 하지 못하는 여성에게 두 사람은 더듬더듬 어렵게 영어로 상황을 설명했다. 이창섭은 여성의 선택을 받으며 앞서 구긴 체면을 회복하며 뛸 듯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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